날씨가 따뜻해지니 더 아이스크림을 찾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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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4-12 18:0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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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니 더 아이스크림을 찾더라구요!저희 남편도 저도 다이어트때문에 식단관리해야하는 사람들이라서 엄청 칼로리를 따지며 먹으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빙그레 딥앤로우는 저당이지만, 맛은 여전히 달콤해요.진한 초콜릿맛의 쫀득초코바와 카라멜 맛의 쫀득카라멜바두가지로 나오는데칼로리 걱정 없이 즐기는 달콤한 맛두가지다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며, 저칼로리의 특성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는데요.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맛이랍니다!빙그레 딥앤로우!추운 한겨울에도 늘 아이스크림가게에 들리거나 마트에 가도 꼭 아이스크림을 장바구니를 담아야많은 분들이 신경을 쓰시고 계시죠?빙그레 딥앤로우, 저당 아이스크림이란?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집으로 돌아가는데요!거의없어 부담없이 매일 즐기기 좋은 저당아이스크림인데요.그래서 빙그레에 저당아이스크림이 나왔다고해서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저당아이스크림빙그레 딥앤로우로빙그레의 맛있는 저당아이스크림간식을 끊기로 했는데...도저히 아이스크림은 포기가 안되나봐요! 그래서 찾아낸빙그레 딥앤로우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택배배송을 받았는데도 아이스박스에 드라이아이스까지 넉넉하게 넣어 단단하게다이어트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저당아이스크림남편과 저는 올 여름 다이어트를 하기위해[신상호 기자]▲ 12일 서울 경복궁 앞에서 열린 세월호 11주기 기억시민대회ⓒ 416연대 벌써 11년. 2025년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1년이 되는 날이다. 주말인 12일 오후 서울 경복궁 서십자각터 앞에서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본행사 전부터 수백 명의 시민이 우비를 입고 집회 현장을 지켰다. 이날 참가 인원은 5천여 명(연인원, 집회 측 추산)에 달했다. 이날 대회장 한편에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시민참여 부스가 운영됐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직접 만든 용품이 진열된 '416 기억상점'에는 많은 사람이 몰리며 인기를 끌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참사 유족도 이곳에 부스를 열어, 이태원 참사 기억 팔찌 등을 시민에게 나눠줬다. ▲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약속시민대회ⓒ 신상호 본대회 시작에 앞서 시민 발언 시간에는 시민 로라, 성폭력 공익제보 교사 지혜복씨 등이 '참사와 기억'을 주제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들의 발언을 들은 시민은 "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구호로 화답했다. 본대회는 이날 오후 4시 16분, '2014년 4월 16일'을 의미하는 시간에 맞춰 시작했다. 참사의 기억을 상징하는 대학생들 춤사위가 대회 첫 문을 열었다. 단상 앞에는 노란옷을 입은 세월호 유가족, 보라색 옷을 입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 파란옷을 입은 재난참사피해자연대가 함께 앉았다. 안산 단원고 2학년 9반 고 진윤희양의 어머니인 김순길 세월호참사유가족협의회 사무처장은 "유가족 뿐 아니라 세월호 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은 국가에 분노한 시민들은 피해자들 곁에서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며, 험난한 길을 서로 버팀목이 돼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 안전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길을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11년이 된 지금도 끝나지 않은 이 길 위에서 우리는 서로를 붙잡고 함께 걸어가고 있다"면서 "이 길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기억은 행동이 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 김순길 세월호참사유가족협의회 사무처장ⓒ 오마이TV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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