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니라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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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4-11 00:3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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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니라서개 간식도 뺏어 먹는 개맘입니다..더 예쁜 댕댕이가 어딘가에 있겠지만모든 종류를 다 잘 먹었지만 그중 제일 좋아했던 건 스테이크예요!포장을 풀어보니 아직도 얼어있는 아이스팩이 세 개나 들어있어서 안심했습니다레시피를 모르니 똑같이 만들 수가 없음 ㅠㅠ내년에도 주문해야겠어요 :)강아지 생일파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계속 걸어두고 싶네요 ㅋㅋㅋ이렇게 모아놓으니까 진짜 예쁘죠!!!다이어트를 오래 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ㅠㅠ모든 간식은 무방부제이기 때문에 냉동 보관을 해야 하고요눈이 땡그래져서는 엄청 잘 먹어요 ㅎㅎ15글자 이내로 문구를 직접 정할 수 있어요사실 제가 맛을 봤거든요 ㅋㅋㅋㅋㅋㅋ그것은 결코 진실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ㅎ그래서 이번에는 5월에 한 번 챙겨줘보기로 했어요 ㅎㅎ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데워서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급여하면 된다고 합니다뒤에 풍선들이 있으니까 뭔가 더 가득 찬 느낌이네요!한 살이 되던 해에는 직접 마트에서 장을 봐서이번 기회에 먹어보자꾸나 ~1개월 동안 보관하며 조금씩 먹이면 돼요재료가 주는 그대로의 색감으로 탄생한 것들이에요고기를 넣은 간식들은 약간씩 기름기가 접시에 묻어서우리 요조 계탔네 진짜 ㅋㅋㅋㅋ이거 좀 우습게 봤는데 불다가 좀 힘들더라고요?케이크 좀 보세요! 이거 사람이 먹는 거라고 해도 반할 지경인데진짜 제대로 다 챙겨줘서 너무 만족스러워요제가 벌써 요조랑 같이 산지 7년이 되었어요얘는 2달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작고 귀여우니ⓒ 글/사진/영상 - 유르모양이며 색감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만들었다는 게 느껴졌어요크, 내 생일엔 아무도 이렇게 안 차려줬는데..?이거 뭐 어떻게 만드는 거죠?밥 조금만 먹고 간식 왕창 많이 먹는 잭팟 터지는 날 ~스테이크 종류는 오리와 치킨+야채 두 가지로이제 그만 애태우고 하나씩 맛을 보여줘야겠어요아이스박스에 차곡차곡 담겨 도착했어요예전부터 캐롭은 한 번 먹여보고 싶었는데남은 까까들은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놨고데코 할 수 있는 파티 용품과 댕댕이 수제간식까지크기가 큰 것들은 하나 다 주면 너무 많은 양이라서매년 나름 챙겨주려고 하고는 있는데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현상..!흔하게 볼 수 있는 비슷비슷한 건조 간식이 아니라자음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거든요다음 주 치팅 때 빵 먹을 꼬야 ㅠㅠ다 차려진 밥상에 주인공 등장 ~토퍼까지 준비 완료!되게 고소하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캐롭과 치킨이 들어간 두 종류예요얇고 동그랗게 빚어서 만들었네요 ~어떤 재료들이 들어갔는지 눈으로도 보일 정도로저 풍선들은 여름 제 생일까지 그냥 걸어둘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제 눈엔 제일 예쁘다고욧!!맛있는 것들을 잔뜩 차려놓고 주지는 않으니제가 7월 1일에 데리고 왔는데 태어난지 2달 반 된 녀석이 절대 아니었거든요딱히 기회가 없어서 아직 맛을 보여주지 못했거든요기호성 따위 걱정하지 마십시오!다 커도 작을 것이라는 기대를 주기 위해 태어난 날짜를 더 앞당기는 것 같아요따로 활용하기가 어려웠는데요일부러 아침밥을 조금만 줬어요저희 집에 아이스팩이 진짜 많은데 다 사이즈가 너무 커서설거지하기도 훨씬 쉬워요 ㅋㅋㅋㅋ견생샷 건질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보타이와 고깔모자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예전에 비해 정성이 부족한 것인가..하.. 다 불었어요!저도 수제간식들 많이 주문해서 먹여봤지만많은 분들이 강아지 생일파티를 챙겨주면서아무것도 모르고 방에서 자고 있는 개님을 위해도일리도 다 챙겨주셔서 접시 위에 깔기만 하면 돼요1년에 한 번 있는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블루네코,저는 상을 차립니다방부제나 색소 등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은 배제해서 믿고 먹일 수 있어요너무 귀여운 머핀들 ~요조를 데리고 올 때 알려주었던 날짜는 14년 4월 17일이지만색감 미쳤고요!!!!!!!아마 실제로 태어난 건 5월쯤 될 것 같더라고요데우지 말고 잘라서 먹이고 냉동 보관하면 돼요손으로 만져보니 그리 차갑지 않아서 바로 먹여도 되겠더라고요이런 고민을 종결해 줄 수 있는 곳을 찾아냈어요!강아지 생일파티를 해주면서 이 정도 비주얼은 되어야조금씩 잘라서 먹였어요 ~둘 다 작은 사이즈로 선택했고 보타이는 빨강, 고깔모자는 핑크예요!하얀색 끈을 같이 보내주셨더라고요그렇다고 요게 색소를 넣은 건 절대, 네버 아니고애들 기호성이 좋으려면 고기를 넣어야 하는데똥손으로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어주었고집에 미니오븐 하나 장만할까 고민 중인데테이프로 붙이려다가 커튼에는 테이프로 붙지 않아서 살짝 난감했는데집에서 만들어 같이 나눠 먹고 싶을 정도예요 ㅠㅠ그래도 저는 열심히 붑니다! 후후-!따로 보냉백에는 간식들이 정갈하게 들어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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