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 이훈민을 매수자로 내세우고 별말 안

회장님이 이훈민을 매수자로 내세우고별말 안 함.근데 그 변호사가 김앤장 급이면결국 감사 받고 10억 토해내는 이형택.대표가 그 책임을 회피했기에만약 건설을 밀어붙인다면반란이라기엔 허술해서 반ㄹ협상의 기술 10화 윤주노한텐 영원히 위기가 닥침 10회다음 날,주노는 이훈민 대표를 만나캐디 예치금에서 1억을 인출해서그 후엔 또 위기가 닥치는 게 국룰..등기임원이면 하겠다 답했고내부 정보 불법 이용 및대표는 미국으로 튀기(?) 직전 잡힘ㅋㅋㅋ이미 돈은 다 썼다는 본주의 대답돈의 행방을 묻는데벌써 다음주가 막화ㅠㅠ전혀 개의치 않는 주노회장님이 건설 쪽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큰 뜻이 있는 것 같다는 주노본주는 어디로 안 튀고 주노를 만나러 왔는데오늘은협상의 기술 10화를 볼게요골프장 부지에 아파트를 다시 건설하겠다는이건 임원이 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닌이훈민이 5년 동안 키워놓으면주노의 자료들을 모두 들고감주노는 산인 건설을 샀던 지연우 대표를 만남회장이 시킨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므로순영,민정과 횡령에 관련된 직원들만 색출해사용 내역이 없는 현황을 발견함며칠 뒤 10억 전액이 인출된 걸 확인했다고 함해고처리함송회장이 건설업을 넘보지 못하게 만듦급히 택시를 타고 가버림그린뷰 골프장에서 캐디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5년간 동종업을 하지 않는 걸 약속했기 때문에사측에선 해고로 정리한다고 했지만이게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니매번 홀수 회차는 하태수의 반ㄹ이고주노에겐 대기발령이 내려옴대표는 이 돈을 법인통장에서 관리한 게 아닌민정은 골프장 재무 내역을 확인하던 중정작 돌려받은 캐디들은 없다는 증언이 있었음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4월 22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김기덕 서울시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 천만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입법기관 서울시의회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특별시민생활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기덕 서울시 의원과 함께 합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 ◇ 김기덕 서울시의원 (이하 김기덕) : 안녕하십니까? ◆ 박귀빈 : 인사 한 말씀 해 주시겠어요? ◇ 김기덕 : 예 저 김기덕 서울시 의원입니다. 지금 매우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고 있죠. 민생이 매우 어렵습니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의원으로서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 박귀빈 : 어서 오세요. 의원님 오늘 이렇게 비가 내리는데 비 오는 날 오시기 어떠셨어요? ◇ 김기덕 : 오히려 더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 박귀빈 : 오늘 오시는데 굉장히 분위기 있어 보이세요. 의원님이 1998년 서울시의회에 입성하신 후에 4선으로 의정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주민분들께 인정받고 의정 활동을 해올 수 있는 비결 라고 보세요? ◇ 김기덕 : 예 방송국이 있는 우리 상암동 지역은 특히 일거리가 많습니다. 일거리가 많아서 제가 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주민이 인정해 주는 것이고요. ◆ 박귀빈 : 우리 의원님이 마포구가 지역구시니까요. ◇ 김기덕 :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여기가 엄청 발전을 했어요. 그때 일을 해서 주민들이 제 노력의 공과를 지금도 인정해 주고 계시고요. 또 하나는 주민과 지방의원은 가까이해야 됩니다. 스킨십을 잘 해야 되고 그리고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더 중요해요. 그래서 내 재산 마련하는 것처럼 우리 지역 발전을 예산으로 만들어 왔다 이런 정평을 받아서 서울시의회 다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박귀빈 : 4선으로 의정 활동하고 계세요. 근데 의원님을 도의회에서 '난지도의 외로운 별' 이렇게 칭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시 제목 같습니다. 의원님 아셨어요? ◇ 김기덕 : 희망찬 단어가 되면 좋은데 우리 지역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02년 월드컵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