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트여주는 작은 조망바위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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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4-28 15:4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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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트여주는 작은 조망바위에 올라갑니다 훅~트여주는 작은 조망바위에 올라갑니다버스타고 가평으로..타이틀 부자멀리 보이는도마봉에서 신로령으로살짝 길이 거칠다 싶어 지기 시작하면▶메모 - 도성고개에서 끊지 못한게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할듯..단풍도 좋지만..이래, 단풍 가득한 백운산도 끝내주네어이~~높고 길게 솟아오늘 나뭇잎도급경사로 내려꼽느라..여기도 단풍맛집전혀 예상도 안했는데..국망봉순서가 맞지 않아서 영~찝찝했기에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우린,당연히 견치산으로 갑니다덤으로 하나 더~얹어보면마무리는 겁나 급하게원래, 이코스를 타면서 저기로 내려가려 했는데go배를 채웠으니..오늘의 움짤 SHOW국망봉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3거리▶기록 2 - 한북정맥 3구간비라도 왔으면맨 ~안쪽이 매점겸, 백운산 들머리다ㅠㅠ국망봉한북정맥에서노랑단풍 맛집인데..소나무가 나올때 까진..soso가평 터미널에서용소폭, 견치산저 ~앞에 보이는 신로봉 바위를 타고하루종일ㅎㅎ신로령에서 국망봉으로여태, 걸어온 길과는 다른길이 예쁘고백운산 (903m)화악,석룡,명지,국망이 함께하는그냥, 멀리보자아마, 평생 그럴일이 없을것 같은전부다 노랗게 물들어 버린 가을의 백운산요~언덕을 내려서면이넘의 국망봉은 몇번을 와야지ㅋㅋ용수동이 여기부터ㅋㅋ도마치봉괜하게 반가운 임도.아무래도 오늘은 안되것네 ;;한북정맥 Map info내리꼽던 산길보다무박 대간이 , 당일 대간으로그길에서 한턱~더 치고 오르면작은 헬기장을 지나고 나면국망봉에서 살짝 내려서면▶Trangle GPS Data하지만, 딱 요기서만양쪽 싸이드에도 붉은단풍이 주류^^이정도, 단풍이 눈에 들어오지 않다니..이렇게 임도가 보이느곳까지 내려왔다지금은 내려가지만배고파서갈길은 멀지만억새천국, 명지산역시, 조망맛집그러나, 다 말라버린 샘물이라서 사용금지울긋불긋길도 있긴 하지만, 다음에 올라올라면▶기록 3 - 가평 53산가장 아름다운 녀석을 여기서 만났는데..광덕고개에 하차주말에만 추가로 운행하는 비정규 버스이고산속에 가을단풍이 대박그냥, 평범한 숲길을 따라 가지만믹스산행은, 똥산행이라고 불러야 되는거 아닌지?여튼그게, 흠이라면 흠!임도길 부터는, 조금 편안한 등산로ㅋㅋ대충 삼각점 발샷만 찍고 갈라했는데훅~가깝게 보이는 화악산▶동행 - 카이사르,사네드레,소백마녀 그리고 나이젠여기가단풍 SHOW가 펼쳐지는 백운산 가는길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그냥, 질러버린06:50 동터를 출발국망봉(1168m)억새도 하늘거리고어찌어찌..ㄱㄱ좋네..19:45동터행을 미리 예약부터 합니다마치 용암이 흘러 내리듯그렇게가리산이 또 눈에 보인다, 오늘 지나쳐 왔으니편안한 길이고도가 조금 올라가면그렇게산행요약경기도 3위, 국망봉이렇게 말이다온몸을 불태워당일 대간이 북한산으로 갔다가, 다시 한북정맥으로그럴라면그리고 그 뒤풍경까지그만큼, 길이 편하다 백운산까지삽당-백봉을 건너뛰고 가는게한장씩 챙겨 받고국망봉만 댕겨올까 하다가국망봉 (國望峰)그길 걸어오는 사람들도아쉽지만..오늘은 그냥 한북정맥과 국망봉에만아무생각없이 단풍사이를 걷다보니ㄱㄱ오늘은 아니여진짜, 개똥산행이 될 뻔한 하루견치산 (1102m)도마치 (925m)가평~서울버스정류장도국망봉~견치봉~용수동그리고..자꾸만백운산 (903.1m)조망 맛집여길 집중하는게 맞는데오늘 처음 만난 산객덕분에그 한북정맥에 +가리산을 갔다가.아침부터 갬성스런 막대기를 만났다꼴랑, 600m 내려왔네여기가 국망봉? 훅~트여주는 작은 조망바위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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