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며 칼퇴근 하는 모습을 보고 현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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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4-30 13:4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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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며 칼퇴근 하는 모습을 보고 현타가 온다.한 공공기관 다니는 분의 사연을 보자.일 시킨 사람은 수시로 체크하고 검토해야한다.뒷수습까지 해줘야하기 때문에한 직장인 커뮤니티에서'중간만 가자' 마인드가 필요한 곳이 있다.오히려 회사에서 롱런하는 경우도 많다.연습했을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사회 초년생..오히려 큰 손해를 보기도 하고..고통만 더 받고, 월급은 똑같다는 것이다.주식공부 미칠듯이 열심히해서주말에도 혼자 문서작업을미국주식 ETF에 무지성 적립식 투자한 사람이선배들한테 딸랑딸랑 잘하는게 오히려 회사생활을 잘하는 것일수도 있다.남자들은 군대에서 배우지 않았는가..무조건 열심히 하는게 능사는 아닐수도 있다.글쓴이에 공감하는 댓글들이 많았다.일을 잘하고 개념있는 사람일수록공공쪽은 일 못하는게 최고라는 글쓴이..대체자가 없으니 계속 일이 몰리는 구조..오히려 승리자가 된다.더 짜증나는건 근무 평가는 업무 역량보다는부서에서 나가는 모든 문서를 홀로 처리하고 있다.큰 화제가 된 글을 살펴보자.사회 초년생 때,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었다.일 못하는 사람한테 일을 시켜 놓으면..글쓴이는 회사에서일 못하고 눈치없는 사람이[모스크바=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군 전차들이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 예행연습을 위해 붉은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러시아는 오는 5월 8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전승절)을 맞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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