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야! 먹어! 사료 알갱이는 삼각형 모양이고요

하비야! 먹어!사료 알갱이는 삼각형 모양이고요그래서 하비 사료 줄 때도 간식줄때도 저는 그냥 주지 않아요하비가 애정 하는 기호성 좋은 사료 펫 푸드 109하루 종일 뒹굴뒹굴 걷지도 않고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거나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 균주 엔터로커스 패시움을 함유하고 있답니다강아지 유산균을 따로 챙겨 주어도 좋지만 꾸준히 챙기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우리 하비 신났어요~산책이라도 가야 시원하게 배변활동을 할 터인데 집에만 있으니 하비도 답답한가 봐요과학적 원리로 개발하여 건강한 성장을 위한 균형 식단으로 면역력 발달에 효과적이랍니다가벼우며 하비가 먹을 때 바삭바삭 소리가 나더라고요우리 하비가 만나본 강아지 사료 유산균 사료는 자견용 치킨인데요그래 아무렴 어떠니 우리 하비 잘 먹고 떵 잘 싸면 그만이지...주려면 바로 주지 항상 기다려!! 하는 게 싫은가 봐요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잘 먹고 잘 싸면 건강하다고 하잖아요하비의 눈빛이 아주 반짝반짝해요Bacterfield(사료회사)는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 박테리아를 함유한 자연 기능성 슈퍼 프리미엄 펫 푸드를 남다르게 만들겠다는 목표 하나로 2006년에 독일에서 설립한 가족회사인데요하비가 먹는 걸 워낙에 밝히는 강아지라 하비는 기다려 중입니다면역체계를 활성화하여 장기능을 정상적으로 복구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고농축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하비도 집콕만 할라니 답답한겨왜 숨기고 그러니?알레르기 위험성 감소 및 세균총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지금은 오빠야랑 집안에서 공놀이도 하고요 가벼운지 움직임이 많아진 거 같아요우리 하비 장 건강에 좋은 강아지 유산균 사료 먹고부터는 응가도 하루에 한 번씩 보고 있어요하비 역시나 낼름중~스마트스토어에 로그인하면 20% 쿠폰 다운로드에 스토어 찜하면 1,000원 할인까지수많은 세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답니다하비의 행동만 봐도 엄마는 너무 웃겨~~앞발 좀 보여주라 하비야!하비 밥그릇 옆에 바짝 다가가서는 저를 봅니다우리 집 뚱띵이 하비장운동은 전혀 않더 아이가 오늘은 강아지 유산균 사료로 급여해주었더니 일어나서 밥 먹네요함유한 강아지 유산균 사료랍니다지지배 그새를 못 참고 철퍼덕 앉아서 밥 먹기2009년부터 고품질의 기능성 펫 푸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영양 학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가, 제조 전문가 등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의 효과를 보면 스트레스 영향 감소는 물론하비의 새로운 강아지사료는 프로바이오틱 라이브 강아지 유산균 사료인데요왜 주지 않느냐며 원망의 눈빛!!스마트스토어는 아래 있습니다^^ [앵커]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 후보가 2차 단일화 담판을 했습니다.1시간 동안 모든 게 공개된 만남이었는데 이번에도 입장차만 확인한채 끝났습니다.첫 소식, 이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단일화 담판 결렬 하루 만에 다시 만난 김문수, 한덕수 후보.한 후보는 핵심 쟁점인 단일화 시기부터 거론했습니다.김 후보가 경선 기간 했던 단일화 약속을 언급하며.[한덕수/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 : "22번이나 단일화를 하겠다.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를 하겠다."]신속한 타결을 촉구했습니다. [한덕수/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 " 당장 오늘 저녁 내일 아침 하자는 거죠."]이에 김 후보는 단일화 의지를 밝히면서도.[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한 번도 단일화를 안 한다는 적은 없습니다."]단일화 협상 방식에 거듭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선거운동도 안 하고 등록도 안 하겠다 이 말씀 아닙니까? 그냥 자리를 내놓으라는 거지…"]이른바 '당심'을 두고도 두 후보는 충돌했습니다.한 후보는 당심을 강조했지만.[한덕수/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 : "거의 뭐 87%가 단일화를 우리 후보님하고 저하고 해라…"]김 후보는 자신이 경선에서 선출된 후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공식 후보로 다 확정한 다음에 이게 뭐하는 일이냐."]팽팽한 기싸움 속에 감정 섞인 반응도 나왔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자기는 입당도 안 한 정당에서 나를 후보로 결정해 주면…. "][한덕수/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 : "자기라고 얘기하는 거는 굉장히 비하하는 말씀…."]결국 대화는 한 시간여 만에 종료됐습니다. [한덕수/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 : "회의는 이 정도에서 끝나는 게…."][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좋습니다."]회동에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은 두 후보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이유민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